엑스게이트 소식 2018. 12. 26. 23:40

엑스게이트, "고성능 보안솔루션 기술로 방화벽/VPN 시장 이끌 것"

2012년 이후 5년간 연매출 30% 이상 성장

공공·금융·대학 등 국내최고 레퍼런스 확보

사용자 ID방식 '보안 효율·안정성' 동시구현

"UTM, 성능·효율·보안 최상 솔루션 자부"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은 "AXGATE UTM은 차세대 네트워크가 요구하는 성능, 효율, 보안 측면에서 최상의 솔루션으로 자부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인터뷰 김태화 엑스게이트 부사장

"지난 8년간 축적해온 고성능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관련 기술로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작년에 내실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국내 고성능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인 엑스게이트 김태화 부사장은 올해 목표를 공격적으로 제시했다. 그간의 내실 다지기가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와 제품 공급으로 전년 대비 매출(120억원)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순이익은 10억원을 넘겨 착실한 실적을 거뒀다. 2012년 이후 재작년까지 엑스게이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30% 이상 늘며 고성장을 기록했었다.

"UTM(통합위협관리), 방화벽, VPNWASM(웹서비스보안관리시스템) 등에서는 'AXGATE' 시리즈가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공 금융 대학 등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올해는 대기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겁니다. 국내 대표 통신사들과 협력으로 하드웨어는 통신사가 맡고 소프트웨어는 엑스게이트가 제공해 엔드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가상화 서비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 엑스게이트는 VPN+EPN((Evolved Programmable Network)+방화벽을 통합 제공하는 모델을 오는 4월 내놓을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하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윈백을 위해서는 유지보수 등 서드파티의 협력이 긴요하다"며 "올해를 협력사와 상생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게이트의 'AXGATE' 방화벽, VPNIPS(침입방지시스템)와 이를 통합한 UTM 제품은 일찌감치 2013년 2월 국내 최초로 120G 고성능 방화벽을 개발할 때부터 쌓아온 엑스게이트의 기술력이 녹아있다. 작년에는 160Gbps까지 성능을 높인 'AXGATE23000'을 출시한 바 있다. 엑스게이트는 원격전원관리솔수션 'AXGATE 30'과 무선 LTE를 지원하는 유무선 VPN 장비 'AXGATE 40'도 내놓는 등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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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디지털타임스

엑스게이트 소식 2018. 12. 26. 23:37

엑스게이트, 가상화 기반 기술 적용 (독립된 방화벽/VPN/UTM 생성)

엑스게이트 가상화 방화벽 구성도 예시. 엑스게이트 제공2017 히트상품 고객만족

최근 해커들이 고객 웹서비스 등을 집요하게 공격하거나, 해당 서비스를 침입 경로로 활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엑스게이트 차세대 방화벽 시리즈는 가상화 기능을 적용해 한 대의 물리적인 시스템에서 여러 개의 논리적인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제공한다.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쌓은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술력 중심의 회사다. 대부분의 인력이 연구 및 기술 인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가상화를 고려한 엔진을 설계해 별도의 VM(가상머신)을 운영할 필요 없이 다수의 개별적인 가상화 방화벽 및 VPN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 기반의 보안정책으로 △인증을 거쳐 인가된 사용자의 한해 접근허용 △인증 수행이 불가능한 장치에 대한 예외처리 수행 △ IP 주소 기반 정책과 혼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화벽 및 VPN 보안 기능(방화벽, NATVPNIPSQoS, 안티-디도스, 안티-스팸, 안티-바이러스, 콘텐츠 필터리 등)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라우팅 관리, 관리자별 접근 제어 기능, 정책 설정 관리, 로그·통계·리포트 기능 등을 도메인별로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운영비용 절감과 서비스 대응 및 트래픽 변화 등에 신속한 지원 가능, 자원 효율성 증가의 효과가 있다. 엑스게이트는 2015년 국내 벤더사 최초 가상화 기능을 탑재한 VPN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최대 금융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추가적인 사업수주를 통해 국내 가상화 기능 보안 영역에서 표준을 제시하며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경탁기자 kt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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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디지털타임스

엑스게이트 소식 2018. 12. 26. 23:28

엑스게이트, 'SSL 가시성' 시장에 출사표 - AXGATE SSL INSIDE 시리즈

보안 기업들이 2019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은 키워드로 ‘신제품’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최근 보안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통합·자동화·가시화를 만족시키는 신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통해 경쟁사는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자신한다.


▲엑스게이트 차세대 방화벽 논리적 가상화 기능


엑스게이트의 경우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SSL 가시성’ 시장에 뛰어든 한편, 내년 차세대 기능을 한층 보강한 차세대 방화벽 신제품을 출시하고 2020년 차세대 IPS까지 내놓으면서 네트워크 보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엑스게이트의 ‘SSL 인사이드’는 인증서 배포와 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트랜스페어런트 풀 푸록시 방식으로 보안 우회를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포워드/리버스 프록시, 인라인/미러링 등 다양한 구성환경을 지원하며, 다양한 보안장비와 연동할 수 있고, 악성코드 분석 제품과 네트워크 분석 도구를 지원한다. 인증서 배포와 조회, 설치를 자동화하며, 자동 예외 설정으로 서비스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엑스게이트는 내년 차세대 방화벽과 UTM, VPN의 기능과 성능을 고도화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2020년 차세대 IPS를 출시하며 시장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차세대 방화벽은 가상화 기능이 차별화된 포인트로, 단일 장비에서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분리된 논리적 가상화를 제공해 전국 분산된 지점망 등에서 비용 효율적이면서 고성능·보안을 보장하는 차세대 방화벽을 구축할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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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데이터넷

엑스게이트 소식 2018. 2. 4. 21:17

네트워크 보안의 절대관문, 엑스게이트의 AXGATE Series

네트워크 보안의 절대관문, 엑스게이트의 AXGATE Series
      2017-08-24

 

 

2017년 7월, 160Gbps 방화벽 성능의 AXGATE23000 모델 새롭게 출시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 www.axgate.com)는 급변하는 보안시장의 패러다임과 다양하고 집요한 보안위협의 굴레 속에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엑스게이트의 주요 제품인 AXGATE Series는 안정적이고 높은 세션 수 및 CPS를 자랑하며, 성능저하를 최소화한다. 또한, 논리적 가상화 기능을 적용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제품이다.

AXGATE Series는 논리적 가상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한 대의 물리적 기기를 단위별 독립적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가상화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기획 단계부터 가상화를 고려한 엔진으로 설계, 별도의 VM을 운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기존 내부 네트워크 환경에 변화 없이 적용 가능하다. 또한, Zone 기반 정책을 논리적 가상화로 나눠진 각 방화벽·VPN에 적용해 각각 독립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물리적 가상화 대비 비용 감소, 관리 운영 편의성 증대, 성능 저하 감소 등을 특징으로 한다. 추가적인 보안기능을 탑재했을 때에도 심각하게 저하되지 않는 안정적인 고성능의 사양으로 운영할 수 있다. 2015년 국내 벤더사 최초로 가상화 VPN을 구축해 국내 최대 금융사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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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보안뉴스

엑스게이트 소식 2018. 2. 4. 21:13

엑스게이트의 차세대 방화벽, AXGATE Series

[차세대 보안 비전 2017 솔루션] 엑스게이트 ‘AXGATE’ 시리즈
IoT·가상화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2017년 04월 05일 (수) 18:34:32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사이버 공격은 클라우드, IoT, AI와 같은 진화하는 IT 기술을 이용해 한층 더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기업/기관은 새로운 기술이 가져올 신종 위협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보안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보안인식 없는 경영진과 임직원을 설득해야 한다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진화하는 위협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비즈니스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편집자>

IoT 확산으로 IP 트래픽이 급증하고, 다양한 단말기에 보안위협이 가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차세대방화벽, UTM, VPN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 ‘엑스게이트(AXGATE)’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엑스게이트는 안정적이고 높은 세션 수 및 CPS를 자랑하며, 성능저하를 최소화한 논리적 가상화를 제공한다. 2013년 2월 120Gbps 방화벽 성능의 ‘엑스게이트 20000’ 모델을 출시하면서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엑스게이트는 급변하는 보안시장의 패러다임에 맞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확장해 다양한 모델의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VPN·UTM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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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데이터넷

 

 

 

엑스게이트 소식 2018. 2. 4. 21:05

엑스게이트, 해양안전엑스포에 VPNㆍUTM 전시

엑스게이트, 해양안전엑스포에 VPNㆍUTM 전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UTM, 방화벽 및 VPN장비를 제조 및 납품하고 있는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가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회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에 참여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엑스게이트는 KT LTE 상용망을 이용. 실제 해상 선박에 도입된 엑스게이트의 LTE VPNㆍUTM모델인 AXGATE40를 전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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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디지털데일리

엑스게이트 소식 2017. 4. 11. 20:53

엑스게이트, 설립 4 년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엑스게이트 “지난해 매출 100억 돌파 고공성장”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지난해 연이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산 네트워크 보안장비 제조업체인 엑스게이트는 자체 개발한 멀티코어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UTM(Unified Threat Management)과 방화벽, VPN 판매 호조로 고공성장했다. 지난 3년간 평균 매출성장률이 56%에 달한다.

엑스게이트가 공급하는 보안장비 UTM.



엑스게이트는 설립(2011년 1월) 이후 2년간은 영업활동 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다 2013년 고성능 120G 방화벽(AXGATE 2000)을 국내 처음으로 출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원격전원관리솔루션 2종(AXGATE30, AXGATE50)과 무선LTE를 지원하는 유무선 VPN 장비(AXGATE40)를 잇달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보험사를 대상으로 가상화 레퍼런스를 업계 최초로 확보하기도 했다. 2012년 29억원이던 매출은 2013년 58억원으로 100% 껑충 뛰었다. 이어 2014년 75억원, 2015년 101억원으로 연달아 두자릿 수 성장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3년 연속 흑자행진이다. 지난해 거둔 영업이익은 5억2000만원이다. 매출 중 80%는 공공과 금융권에서 발생한다. 지난해 매출 100억원 돌파 역시 금융권에서 거둔 성과가 큰 힘이 됐다. 하반기에 시중은행 4곳과 금융권에서 보안 장비 교체 및 신규 도입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공공에서도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정보시스템 보안장비 재구조화 사업을 따내는 등 약진했다.

올해도 노후장비 교체와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기존 고객사 외에 고객사가 보유한 계열사로 영업력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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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 2016-02-26

엑스게이트 소식 2017. 4. 11. 20:46

도약하는 엑스게이트

[최고를 향해 뛴다]엑스게이트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가 방화벽 시장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로 설립 5년차에 접어든 스타트업이지만 설립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출규모를 꾸준히 늘려 지난해 80억원을 기록했다. 여세를 몰아 올해는 매출 목표액을 120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방화벽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진입이 쉽지 않지만 일단 업계 3위를 목표로 잡았다. 후발주자이지만 기술력과 패기만큼은 ‘갑’이다. 전체 직원 52명 가운데 30명이 연구소 인력일 정도로 기술력이 강하다.

방화벽 시장은 경쟁 업체가 많아 레드오션이지만 전체 보안 시장의 60~70%를 차지하는 큰 시장이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는 “방화벽 시장은 시장 규모 자체가 있는 시장”이라며 “여기서 점유율 10%만 차지해도 안정적인 매출액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게이트의 사업영역은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통합위협관리(UTM), 원격제어솔루션, LTE모뎀 기능을 탑재한 VPN기기(WiFi 가능), 관제서비스 등이다. 이 가운데 방화벽과 UTM이 핵심이다.

엑스게이트 방화벽과 UTMIP주소는 물론이고 사용자 계정(ID)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단위도 접근제어함으로써 기존 IP주소만으로는 제어하지 못하던 보안 한계점을 극복했다. 2012년에는 ‘사용자인증을 통한 네트워크 자원 사용제어 방법’으로 특허를 등록했다. 또 사용자 계정 기반으로 한 존(zone) 구분 보안으로 실제 업무상 연관 있는 부서를 묶어 차별화한 보안 정책을 부여할 수 있다.

2012년에는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예측해 스루풋 120Gbps급 방화벽을 개발, 출시하기도 했다. IoT 시대에는 IP주소를 가진 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디바이스 간, 디바이스-서버 간 트래픽이 급증하고 보안기기가 처리해야 하는 초당 세션수(CPS)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에 대비했다.

엑스게이트는 올해 기존 방화벽과 UTM기기 제품군을 강화해 다양한 성능과 규모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웹보안관리시스템(WASM:Web Application System Manager)을 개발해 웹 보안 문제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시장 공략에도 시동을 걸었다. 아직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3% 내외지만 내년까지는 일본과 말레이시아 현지에 파트너를 구축해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이 IoT, 핀테크 이슈를 타고 변화함에 따라 유무선통합 보안에 집중해 향후 3년 안에 국내 네트워크 보안 업계 3위에 올라서고 5년 뒤에는 글로벌 보안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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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 2015-03-09